15소년 표류기[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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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호 (180.♡.131.231) 작성일 20-03-04 18:49 조회 268회 댓글 0건본문
마루라는 한 아이가있다. 마루는 호기심이 많다. 하지만 마루는 호같이 캠프에 기심이 너무많아 엄마 아빠에게 계속 혼난다. 그런데 엄마가 이번 한번만 안전캠프에 보내준단 말에 마루는 신나했다. 이유는 아빠가 소방관이여서 설명하며 도와주는 역할로 같이가기 때문이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신난마음으로 안전캠프로 갔다. 그런데 아빠가 올줄모르는 마루는 아빠가 보이자 놀랐다. 그래서 마루는 실망을 조금 하였다. 밤이되고 몇몇에 아이들은 바다에있는 밧줄이 꽁꽁 묶여있는 배을 탔다. 역시 호기심 많은 마루도탔다. 이름은 어드벤처호다. 그배에는 강하늘,윤승우,하지율,진윤,김하준,변정규,전다운,마시영,마두영,고다빈,이우리,이누리,진혁,김시원 ,이 타있었다. 밤이되고 잠이올때 마루는 호기심에 배 줄을 풀렀다. 그리고 다시 배에타 잠을 청했다. 다음날 어느이상한 섬으로 왔다.그러자 다들 혼란이왔다. 다들 서로서로 의심하자 마루는 결국 자기가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모두 화나 마루을 소외했다. 어느날 마루는 울먹하며 숲길을 걷고있는데 어느두명의 남성이 와 뭐즘 먹고라며해 마루는 순순히 갔다. 밤이 되고 마루가 없자 다른 인원들도 걱정되어 마루을 찾아 나섰다. 가보니 마루가 잡혀있는걸 보았다. 다들 놀랐지만 마루을 도와주고 쓰러지게했다. 한편 하늘과 승우는 불을지펴 도움을 청하자자 배가왔다 그러니 인신매매범도 잡히고 도 되고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느낌점은 그이원들 대단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