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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발견한 파스퇴르 (글 신세리 그림 전혜원) 손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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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원이 (125.♡.141.216) 작성일 21-01-13 18:18 조회 5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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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내가 알고 있는 파스퇴르는 우유인데 이사람이
우유를 만들었나?싶어서 읽게 되었다.
파스퇴르는 1843년 8월 파스퇴르는 4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에콜노르말에 합격했어요.그리고 파스퇴르는 공부에 대한 열정이 아주 대단했어요!
틈만 나면 실험실에 틀어박혀 실험을 하는 파스퇴르를 본 친구들은 '실험실 공붓벌레'라고 불렀지요.
결국 파스퇴르는  우수한 성적으로 에콜노르말에 졸업했고 14명 중에 4명만 합격했다던
물리 교사 시험도 합격했지요.거기에 파스퇴르가 해낸 업적중에 2가지를 뽑자면
1번째-포도주를 만드는 사람에게 받은 것인데 정성을 들여서 만든 포도주가 갑자기
쉬어버려 유명한 파스퇴르를 찾아왔는데 파스퇴르는 첫째로 포도주가 썩는것,쉬는것만 알았는데
 어느날,신문에서 영국으로 수출한  프랑스 포도주가 많이 상했다는 것을 보았는데 프랑스의 왕이
부탁해 왜 포도주가 썩는것(쉬는것도 포함입니다)인지 알아오라고 했지요.이것을 파스퇴르는
포도의 발효는 알코올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데 효모가 일단 일을 끝내고 알코올이 많아
지면 그때부터 박테리아가 번식하여 쉬거나 썩는것이였다.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닌것이 국왕은
그 포도주를 썩는것을 막는것까지 알아봐달라한것이여서 알아보니 박테리아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뜨거운 물로 가열하는 것이였다 박테리아를 없애는 것은 포도주를 만드는 사람들과 국왕에게 좋은 이일지만
포도주는 아주 뜨거운 물로 가열하면 다른 맛이 나기 때문에 포도주 만드는 사람들은 반대를 했지만
파스퇴르는 아주약한 50~60도에서 잠깐만 가열하면 된다고 하며 결국 성공해냈다.
2번째-파스퇴르가 1885년 (63세)때 개한테 놓는 광견병백신을 사람에게도 놀수있나 실험,연구를 하고
있을 때 어떤 아줌마가 피 흘리는 아이를 데리고와 이런말을 했다."어떤 광견병 걸린 개가 저희 아들을 물었어요.
살려주세요"겉으로 아이를 보기에는 몇번만 물린것 같았지만 외투를 벝겨보니 14번이나 광견병 걸린 개한테 물렸다.
그순간 파스퇴르는 이 아이를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옆에 있는 파스퇴르와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말했다
"아이가 그냥 죽는것 보다는 개한테 놓는 광견병 주사라도 놓는게 좋지 않겠어요?" 지금까지 검증되지 않은 실험이지만
일단 놓아보니 그 아이는 1개월..2개월..3개월이 되어도 건강했다.하지만 1895년 73세의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은 먼저 파스퇴르는 우유회사가 아닌
유산균,광견병 백신 등등 수많은 대단한 업적을 지닌 위인이고
파스퇴르 덕분에 광견병 걸린 개들이 동네에 돌아다니는 것이
없고 게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유와 요구르트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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