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는 대한독립을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거는 세수를 할 때도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했습니다.
근데 그걸 보는사람의 따라 다릅니다. 신채호 선생님은 백성들이 남의 나라한테 고개를 숙여야하는걸 보니 슬퍼서 옷에 물이 묻어도 허리를 구부리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이런업적들도 했습니다.
신채호는 독립협회를 가입하였고  여러 사람들과 힘센 나라를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만민 운동회를 나갔지만 거기서 신채호는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신채호는 [시일야방대곡] 글과 [대한매일신보]라는 글을 씁니다. 그리고 신채호는 일본의 속셈을 알리는 것으로 부족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신채호는 여러 장군들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신채호선생님은 글로도 독립이 가능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