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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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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상호1 (180.♡.67.117) 작성일 20-11-12 08:01 조회 3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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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책을 고르던 와중에 이 책이 궁금 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테레사 수녀가 어릴 때 부터 엄마를 본받고 사람을 기부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사람을 도와준다. 처음에는 비록 낮설지만 수녀원에 가서 가난한 아이를 도왔다. 20년 뒤, 수녀원을 떠나고 성가족 병원에 갔다.20년 동안 정든 수녀원을 떠난 테레사 수녀는 매우 슬펐다. 테레사 수녀는 성가족 병원에 있는 가난한 아이들의 직업을 가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테레사 수녀는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손가락 질 받으면서도 아이를 도왔다.그리고 테레사 수녀는 죽어가는 사람 들이 마지막 시간을 외롭지 않게 하기 위해 집 한 채를 만들었고 병원에도 못가고 부모들에게 버림받는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들의 집을 만들었다. 그리고 쓰레기장이었던 곳에서 나무를 키워 쓰레기를 치워서 쓰레기장이 었던 곳이 평화의 마을이 되었다.그래서 1997년2월10일 테레사 수녀는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
 테레사 수녀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노벨 평화상에서 받은 상금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한다는 점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본 받아야 하는 점이다.
 테레사는 남을 위해 발이 닳도록 열심히 사람들을 도왔지만 나는 나의 이익만 생각하고 내 편한대로 살아와서 이 테레사 수녀라는 책을 읽고 많이 후회된다. 지금이라도 남을 돕는 사람이라도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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