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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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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M홍휘림 (218.♡.249.52) 작성일 20-11-11 23:15 조회 3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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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는 표지가 곤충들 관찰하는 것이여서 곤충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파브르는 집이 매우 가난했고 동물들과 노는걸 좋아했다. 동물과 놀면 모르는걸 알아가 즐거워했다. 하지만 집안은 점점 형편이 어려워졌지만 파브르는 호기심이 많아졌다. 호기심이 많아지며 호기심을 차차 풀며 매우 긍정적이게 변하였다. 하지만 형편이 더욱 어려워져 중학교를 그만두고 레몬장사를 하며 돈을 벌었고 빵살돈을 아껴 책을 사읽고 그마저도 즐거워했다.
 파브르는 아비뇽에서 사범학교학생을 뽑는다고 해 1등으로 합격하고 곤충학자를 꿈꿨고, 그 꿈을 위해 오랑주로 이사가 곤충기를 쓰기 시작했다. 이렇게 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도전해보는게 와닿았다. 꿈만 꾸고 이루려고 노력을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파브르는 꿈에 진심인게 느껴졌다. 파브르는 아르마스로 다시 이사해 잡초만 있고 아무것도 없는 집이지만 곤충이 정말 많아 문을 열어놓아 집안으로 곤충들이 드나들게 놔뒀는데 여기서 파브르는 직업을 사랑하고 그 직업에 관련된 곤충들까지도 매우 사랑하는게 느껴졌다. 나도 내 직업을 갖게되면 직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걸 본받겠다고 생각했다.
 파브르는 28년만에 곤충기를 완성했고, 1910년 4월 3일이 파브르의 날이라고 불리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이 책을 보며 꿈에 대한 확신과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또한 파브르가 배벌의 먹이, 개미가 왔던길을 어떻게 되돌아갈까 등의 실험을 하며 결과도 같이 책에 수록되어 있어 조금의 관심이 생긴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계기로 꿈을 향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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