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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서 양반을 나무라다 - 6학년 정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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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49.♡.69.116) 작성일 20-08-12 15:37 조회 2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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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라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공부를 더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혼자서
공부하니까 이해를 잘 못해서 더 공부를 많이해서 친구들도 알려줄 것이다.
그런 점을 배우고 싶었다. 박지원이 공부를 할 때 공감하는 게 있다. 박지원도
공부를 싫어하고 나도 싫어하고 시험 볼 때에 포기하려고 하는 것도 나랑 비슷해
공감이 된다.
장사꾼, 농사꾼, 대장장이 숯 굽는 사람이라면 지원이가 공부할 때에는
좀 조용히 해줄 것이다. 하지만 지원이만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조용히 해줄 것이다.
지원이가 여행을 떠날 때 두눈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싶은 때 세상을 보고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지원이가 여행갈 때 위험할까봐 조금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지원이가
나라가 되려면 앞선 문물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조금 대단해 보였다.
지원이가 열하일기 속에서 살고 있는데,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지원이처럼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 되보고 싶다. 또 지원이처럼 소설을 많이 읽고 싶다. 사실 책을 많이
안읽지만 지원이처럼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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